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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외폭포

월외폭포 사진

관광지소개

전화번호
054 - 870 - 5300
주소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월외리 308-2
관리기관
주왕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입장료
무료

진귀한 암석과 수림에 싸여 항시 산새들의 지저귀는 곳

월외 탐방로에서 계곡을 따라 30분 정도 올라가다보면 있는 월외폭포는 높이는 11m이며, 폭포밑에는 용이 승천했다고 전해지는 용소(龍沼)가 있습니다.

청송읍 월외리에 위치하고 있고, 달기폭포라고도 부르며 달기약수탕에서 월외계곡을 따라 약 3Km 거술러 올라가면 나옵니다. 폭포의 높이는 11m, 폭포밑의 용소(龍沼)의 깊이는 옛 전설에 의하면 명주꾸리를 다풀어도 하상에 닿지 않을 만큼 깊었다고 하며 이곳에는 용이 등천했다고 합니다.

그 말이 신화에 불과 할지라도 정녕 이곳의 자연경관은 그럴듯하게 준엄하면서도 아름다워서 용이란 존재가 살았을 만도 합니다. 만추의 하늘과 같은 용소의 푸른 물결에 이어 2km에 이르는 계곡주위는 진귀한 암석과 수림에 싸여 항시 산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주왕산 용추(龍湫)폭포(제1폭포)의 오묘한 천연의 미가 여성적이라면 달기폭포는 남성적인 늠름한 기상이라 하겠습니다. 폭포어귀에 접어들면 폭포 너머로 바라보이는 태행산(太行山)마루의 뜬구름이 잡힐 것만 같은 정경에 나도 모르게 대자연 속에 끌려듭니다.

폭포 넘어 약 1.5km지점인 월외2리에 이르는 계곡가에는 깨끗한 반석 이 깔려있어 야유를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며 친구들과 어울려 목청껏 노래를 불러도 싫어하는 사람이 없고 다만 산울림만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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