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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

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 사진

관광지안내

전화번호
054 - 874 - 0101
홈페이지
http://www.cctf.or.kr/business/business_4_2.php 바로가기
주소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주왕산로 494
관리기관
청송문화관광재단
입장료
무료

사쓰마에서 꽃 핀 조선도공의 예술혼, 청송으로 귀향하다.

심수관家 기원 심수관家의 본관은 경북 청송입니다. 일본으로 건너 간 초대 심당길은 청송심씨 가문의 12대 후손으로 본명이 심찬(沈讚)입니다. 심수관家는 청송심씨 족보를 소중히 간직하며 아직도 그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쓰마야키(薩摩燒 : 사쓰마 도자기) 정유재란 당시 사쓰마(지금의 가고시마)에서 출병했던 사쓰마 번주(藩主)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가 1598년 귀국할 때 끌고 간 조선도공들이 사쓰마 땅에 뿌리를 내리면서 탄생하였습니다.

초대 심당길(沈當吉 : 본관이 청송)이 정착한 나에시로가와(苗代川 : 지금의 가고시마 히가시 이치키조 미야마) 가장 많은 도선도공들이 정착하여 사쓰마야키의 주요 생산지로 발전하였다. 12대 심수관(沈壽官)은 1873년 오스트리아 빈 만국박람회에 역작인 대화병(大花甁)을 출품하여 세계각국으로부터 절찬을 받았고, 사쓰마야키는 일본도자기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 후, 12대의 '심수관'이란 이름을 습명하여 선조들의 예술혼을 계승하고 있으며, 현재 15대 심수관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쓰마야키는 크게 흑(黑)사쓰마와 백(白)사쓰마로 나누어집니다. 특히, 백사쓰마는 투조·부조기법, 금채기법, 성금기법, 히네리모노(장식품) 등으로 화려하게 그려 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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